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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 확인… "최대비상방역 이행"(2보)

뉴스1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마을. 2022.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마을. 2022.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스텔스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한 게 처음으로 확인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2일 "우리 경내에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비루스(바이러스)가 유입되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됐다"고 밝혔다. 북한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공식 확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통신은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 것"이라며 "국가비상방역사령부가 나라의 방역사업 전반을 엄격히 장악, 지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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