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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차 전환을 위한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청 전경.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가 지역 자동차부품 생태계의 미래차 전환 지원을 위한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심의에서 자동차부품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따라서 시는 부산 상생형 지역 일자리 관련 기업, 이(e)-파워트레인 부품 관련 기업, 부산지역 미래차 부품 관련 기업 등에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12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달 중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공고를 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지원 프로그램을 보면 자유형 및 지정과제형 기술지원, 인증지원, 마케팅 전략컨설팅,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이 있다.

이 중 지정과제형 기술지원은 이(e)-파워트레인을 중심으로 기관·기업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기술개발을 진행, 각 기업이 가진 부품을 모듈화하는 등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