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마트에서 피자 먹고 물 마시다 쓰러진 40대남성 사망

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의 마트 푸트코트에서 피자를 먹은 뒤 물을 마신 4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께 인천시 동구 송림동의 마트에서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인들과 함께 푸드코트에서 피자를 먹은 뒤 정수기에서 물을 마시다가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