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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취약계층 여성 돕고자 서울사랑의열매에 1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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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여성 자립 돕기 위한 1억원을 전달식(홈앤쇼핑 제공)© 뉴스1
취약계층 여성 자립 돕기 위한 1억원을 전달식(홈앤쇼핑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홈앤쇼핑은 취약계층 여성의 자립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 2층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원섭 홈앤쇼핑 경영지원부문장과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여성인력개발센터 조사에 따르면 취업 취약계층 여성이 타직종 대비 어려움을 덜 느끼면서 도전해 볼 수 있는 직종으로는 조리사 또는 주방보조 직종이 꼽혔다.

홈앤쇼핑과 서울사랑의열매는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급식조리사 양성과정을 신설한다.

지원대상은 급식조리사 취업을 희망하는 취약계층 여성 32명(다문화·북한이탈여성·미혼모 등)이다. 모든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취약계층 여성에 한식조리사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급식조리사 취업연계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자존감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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