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의 높아진 주거공간 니즈, 다양한 ‘특화 설계’로 상품성 및 주거만족도 높여
특화 설계 적용 단지, 고품격 디자인과 마감재 적용 다양한 21개 평면 선보여
특화 설계 적용 단지, 고품격 디자인과 마감재 적용 다양한 21개 평면 선보여
수요자들의 안목이 높아지면서 특화평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양해진 라이프 스타일, 다수 구성원 가구의 개인 공간 필요성 등으로 각 니즈를 맞춘 주거 공간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수요자들의 각양각색 스타일에 맞춰 ‘특화 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 통계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부동산 개발업체 피데스개발이 실시한 ‘2021년 주거공간 소비자 인식조사’에 따르면, 주거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내적 요소 중 1위는 ‘평면구조’(22.9%)가 차지한 바 있다.
이에 건설사들은 다채로운 평면을 선보이고 있다. 가령 방의 수를 줄이더라도 넓게 사용이 가능한 거실특화 아파트를 선보이거나 독립된 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한 ‘분리형 세대’를 선보이고 있다. 또 ‘알파룸’, ‘펜트리’, ‘테라스’, ‘다락방’ 등의 특화설계까지 진화하고 있다.
이에 특화설계를 갖춘 주거시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이 2017년 4월 분양한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수성효성해링턴플레이스’(2020년 2월 입주) 분양가는 4억 5,000만원(전용 84㎡기준)으로 입주 시작 시(2020년 2월)에는 6억 5,000만원에 거래가 되었고 올해 4월에는 8억 5,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루어졌다. 입주 시부터 지속적으로 가격이 올라 분양가 대비 4억원의 웃돈이 붙은 것이다. 해당 단지는 대구 최초로 1층에 전용 지하 다용도실을 선보였고 최상층에는 현관 옆 세대 내부에 계단을 설치하여 이동식 다락방을 제공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이러한 가운데 KCC건설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일대에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이 특화 평면으로 기대중이다.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은 지하 7층~지상 15층, 17개동 전용면적 74~206㎡ 아파트 755가구로 구성되었다. KCC건설만의 특화설계가 집약되어 있으며, 수요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21개 주택형 (주방 강화형 타입, 자녀방 독립형, 단층 테라스형 타입, 복층형 테라스형 타입, 펜트하우스형)을 선보인다. 또한 KCC건설만의 고품격 디자인과 설계를 적용시킨 단지 내 조경 및 산책로가 예정돼 있으며,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프라이빗 가든, 워터 가든 등 감각적인 공간이 조성되어 입주민의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KCC건설의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달 13일(금)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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