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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중앙지검, 울진 산불피해 돕기 성금 기부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성윤 고검장(오른쪽 두번째)과 직원들 모습./사진=서울고검 제공
이성윤 고검장(오른쪽 두번째)과 직원들 모습./사진=서울고검 제공

[파이낸셜뉴스] 12일 서울고등검찰청 및 중앙지검이 울진 산불피해 돕기 성금을 모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고검과 중앙지검은 지난달 20~22일 '책나눔 마음나눔' 행사를 개최해 폐기 예정 도서를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울진 산불 피해의 참상을 알려 성금을 모금했다고 전했다. 모금액은 454만원이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직원 일동 명의로 울진 산불피해 돕기 모금 계좌에 기부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향후 관계 당국의 산림 복구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경북 울진에서 10일간 발생한 산불로 울진지역 피해가 16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산불로 울진 지역 산림 1만8463ha와 주택 257채가 불에 타는 등 큰 피해가 났다. 이재민은 219세대 335명이 발생했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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