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바이든,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 "축하"

뉴스1

입력 2022.05.12 11:54

수정 2022.05.12 11:54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후보가 9일(현지시간) 필리핀 일로코스 노르테의 바탁에 있는 마리아노 마르코스 기념 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끝마치고 손을 흔들고 있다. 2022.05.0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후보가 9일(현지시간) 필리핀 일로코스 노르테의 바탁에 있는 마리아노 마르코스 기념 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끝마치고 손을 흔들고 있다. 2022.05.0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를 하고 '당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백악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두 나라의 동맹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