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수락산 노원골(상계1동 산 59-2번지)에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아숲 체험원은 인공적인 시설물 대신 숲과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려 조성한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이다.
노원골 유아숲 체험원은 수락산 초입에 있으며 최근 개통한 수락산 순환산책로 1구간(노원골~상원중 0.77㎞)과 맞닿아 있다. 완만한 목재 데크길로 이어져 있어 유모차나 영유아, 임산부 등 보행약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체험장 총규모는 2500㎡다.
체험장 한 쪽에는 어른들을 위한 운동 기구를 설치해 남녀노소 온 가족이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구는 노원골 외에도 Δ수락산 유아숲체험원 Δ영축산 유아숲체험원 Δ태릉 유아숲체험원 Δ불암산 유아숲체험원 등 권역별 4곳의 유아숲 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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