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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해설·체험프로그램 신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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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산림문화관서 문화관 해설·목조기술 체험코너 새롭게 선봬

[대전=뉴시스] 목조결구 체험하는 어린이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목조결구 체험하는 어린이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14일부터 산림박물관에서 '산림문화관 해설프로그램'과 '손과 마음으로 만나는 목재 체험코너'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산림문화관 해설프로그램은 다양한 산림문화 전시물을 통해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등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주중 4회(주말 5회)로 운영되며, 박물관 앞에서 회차별 선착순 5명으로 제한된다. 오는 7월부터는 산림생명관 해설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손과 마음으로 만나는 목재 체험코너는 산림박물관 2층에 전시된 목재들의 활용과 기술 등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한옥과 전통 목가구에 사용되는 목재 결구법 체험, 수종에 따른 비중 비교 놀이가 있다.

결구법은 이음, 맞춤, 쪽매 등 일정한 형태로 목재를 짜맞추는 기법으로, 한옥과 전통 목가구 제작 등에 사용된다

또 산림박물관에서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산림박물관의 자동해설기 대여 서비스도 재개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산림박물관 관람서비스를 즐기면서 우리의 산림문화자산의 이해를 높이기 바란다"며 "산림박물관은 앞으로도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시물과 연관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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