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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북구, 어촌 마을어장 해역에 전복종자 방류 등

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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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는 12일 7개 어촌 마을어장 해역에 전복종자 약 27만 마리를 방류했다.

북구는 고부가가치 수산자원 조성과 어촌마을 소득 안정을 위해 총 2억1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복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방류된 전복은 북구지역 내 종자생산업체에서 생산한 3.5㎝ 이상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우량종자다.

이날 각 어촌마을에서는 어촌계 소속 해녀들이 전복 천적인 해적생물(불가사리, 성게 등)을 제거한 후 암초가 많고 전복 먹이인 해조류가 풍부한 전복 서식 적지에 종자를 안착시켰다.

북구는 다음달 제전, 어물, 우가, 당사 등 어촌마을 어장에 해삼 종자 약 14만 마리도 방류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신명과 화암, 우가, 당사 마을어장에 1g 어린 해삼 13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대왕암공원 판매장 운영

울산시 동구는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활성화를 위해 대왕암공원 입구에 마을기업·사회적기업의 제품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판매장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동구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직접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동구는 전체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합동판촉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사회적경제의 판로확대 지원을 통해 기업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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