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창진원, 스타트업 제품·서비스 무료 홍보…네이버 협업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 연말까지 제공
네이버 소셜로그인 적용 창업기업 대상

[서울=뉴시스] 창업진흥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창업진흥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창업진흥원(창진원)이 네이버와 협업해 스타트업 제품·서비스 무료 홍보를 지원한다.

창진원과 네이버는 창업기업에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DA)를 올해 연말까지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기업 홍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네이버의 소셜 로그인을 적용한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네이버 DA 지원'은 최근 코로나19로 기업활동, 제품·서비스 홍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의 문제를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공동 해결하고 상생협력 등 사회적가치 실현이 중요하다는 것에 양 기관이 공감해 추진한다.

선정된 창업기업은 네이버 포털의 지정된 DA 공간을 통해 창업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홍보물을 게시할 수 있다.

네이버는 매주 1개 창업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홍보물을 1~2주일간 게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창업기업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업의 요청에 따라 네이버 타겟팅 광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이번 사례가 공공과 민관이 함께 협력해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선후배 창업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선순환 창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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