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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민식 국가보훈처장…특수부 검사 출신 '尹라인'

뉴스1

입력 2022.05.13 10:29

수정 2022.05.13 10:29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발표한 처·청장과 차관급 인선에서 국가보훈처장에 임명된 박민식 전 의원. (대통령실 제공) 2022.5.13/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발표한 처·청장과 차관급 인선에서 국가보훈처장에 임명된 박민식 전 의원. (대통령실 제공) 2022.5.13/뉴스1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보훈처장으로 박민식 전 의원(57)이 13일 임명됐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박 신임 처장은 외무고시와 사법시험을 잇달아 합격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특수부 검사 생활을 하던 박 처장은 2008년 정치권에 입문, 18대·19대 국회의원(부산 북·강서갑)을 지냈다.

박 처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경선 후보 캠프에서 종합상황실 총괄부실장으로 일했고 대선 후 당선인 특별보좌역으로 기용된 이른바 '윤석열 라인' 인사다.


박 처장은 다가오는 6·1 보궐선거에서 경기 성남 분당갑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같은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뒤인 지난 9일 스스로 물러났다.



Δ1965년생 Δ부산대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Δ서울대 외교학 학사 Δ22회 외무고시 합격 Δ35회 사법시험 합격 Δ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Δ부산지방검찰청 검사 Δ18·19대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 Δ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특별보좌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