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2022 문화누리카드 5월 가정의 달 이벤트’를 어린이날(5일)과 어버이날(8일)에 이어 부부의날(21일)도 포함, 총 3차에 걸쳐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1만원 이상 결제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300명에게 도서문화상품권 오천원권을 제공한다.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제출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시민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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