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셰이크 할리파 빈 자이드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할리파 대통령 별세 소식에 "깊이 슬픔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 할리파 대통령을 "수십 년의 UAE 대통령 재임 및 아부다비 통치 기간에 걸쳐 미국의 진정한 파트너이자 친구였다"라고 회고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국민을 대표해, 큰 손실을 비통해하는 유족과 모든 UAE 국민에게 애도를 보낸다"라며 "우리는 미국과 UAE의 정부와 국민 사이의 오랜 유대를 계속 강화함으로써 그의 기억을 기릴 것"이라고 했다.
UAE는 대통령실은 이날 할리파 대통령 별세와 함께 40일의 추모 기간을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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