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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540명 추가 확진…사망자 2명 늘어

뉴시스
부산 연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부산 연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14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540명이 추가돼 누적 107만633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나흘 연속 1000명대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80대 1명, 70대 1명 등 2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100명으로 늘어났다. 추가된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6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명, 70대 2명, 5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1만4085명이며, 이 중 6.5%(914명)이 집중관리군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82개 중 10개(12.2%), 일반병상은 634개 중 107개(16.9%),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30개 중 23개(17.7%)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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