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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창업진흥원, 스타트업 디스플레이 광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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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네이버와 창원진흥원이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는 창업진흥원이 추천한 우수 기업 30개에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를 오는 연말까지 무료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 로그인 기능을 적용한 해당 업체들은 홍보를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 이미지 및 영상을 네이버 PC, 모바일에서 노출할 수 있다.

창업진흥원은 지난 4월 초 창업지원사업 졸업기업 중 성장성이 기대되는 우수기업을 네이버에 추천했다.

네이버는 심사를 거쳐 운동일지 플랫폼, 자동차 수리, AI기반 반려동물 건강진단, 아이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네이버-창업진흥원, 스타트업 디스플레이 광고 지원
네이버-창업진흥원 디스플레이 광고 지원. 네이버 제공

네이버와 창업진흥원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우수 스타트업들은 ‘네이버 로그인’ 기능을 홈페이지, 모바일앱에 탑재해 보다 활발한 사업 확장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별도 회원가입없이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은 물론 가입자 모집과 매출 증대를 노리는 사업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네이버는 △네이버 로그인 동의창에서 적용처 약관 동의까지 이뤄지는 이용약관 동의대행 △네이버 검색, 광고를 통해 사이트 이동 후 로그인을 하면, 재방문시에도 로그인 상태 유지 △간소화된 동의창 등 업데이트를 통해 ‘네이버 로그인’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네이버 이정섭 네이버로로그인플러스TF 리더는 “네이버는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기술 및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더욱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하겠다”며 “회원 유입, 매출 증대, 마케팅, 운영에 실질적 효과가 있는 네이버 로그인을 더 많은 사업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