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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그리스국경 넘어온 파키스탄 난민 44명 추방
기사내용 요약
한때 유럽행 난민의 루트였던 국경, 다시 단속 중
[스코페( 북마케도니아)= 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북마케도니아 경찰은 14일(현지시간) 44명의 파키스탄 난민들을 국경에서 단속했으며 그리스 국경을 거쳐 밀입국한 것으로 보고 그곳으로 돌려보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수자나 프라니크 경찰대변인은 이 난민들이 1일 밤 그리스 국경에서 가까운 남부 지방에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추방될 때까지 한 보호소로 보내서 기거하게 했다.
경찰은 부유한 서유럽으로 가려는 불법이민들이 유럽 중부와 북부를 거쳐가는 루트로 북 마케도니아가 한 때 애용되었지만, 최근 몇 달 동안은 주로 알바니아를 거치는 등 다른 루트들을 이용하면서 이 곳이 거의 버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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