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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4일 1304명 신규 확진…전주보다 1010명 줄어

대구 14일 1304명 신규 확진…전주보다 1010명 줄어
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5434명 증가한 1778만206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2만5434명(해외유입 26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4025명, 부산 1027명, 대구 1304명, 인천 1158명(해외 8명), 광주 696명(해외 3명), 대전 923명, 울산 767명, 세종 228명, 경기 5800명(해외 1명), 강원 963명(해외 1명), 충북 1053명(해외 2명), 충남 1250명, 전북 1131명(해외 2명), 전남 1125명, 경북 1879명(해외 4명), 경남 1734명, 제주 366명, 검역 과정 5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시는 15일 전날 130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0시 기준 누적 인원이 73만89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516명)보다 212명(13.9%), 전주(2314명)보다는 1010명(43.6%) 각각 줄어들었다.


확진자 중 60대 이상이 23.5%로 가장 많고, 20대 15.6%, 50대 15.5%, 40대 13%, 10대 11.8%, 30대 11.5%, 10대 미만 9.1%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대구지역 의료기관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2.8%, 감염병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20.3%를 보이고 있으며, 재택치료자는 모두 1만1929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3차 58.6%(전국 64.7%), 4차 5%(전국 6.8%)로 저조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