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당시 면허 취소 수치 이상(0.08% 이상)의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