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파리바게뜨는 캠핑 시즌을 앞두고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피크와 협업해 캠핑 굿즈 '쉘프래더세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쉘프래더세트는 파리바게뜨와 노스피크가 협업해 선보이는 캠핑 굿즈 1탄으로, 실용성과 노스피크의 세련된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갖췄다.
굿즈는 Δ야외에서는 다용도 쉘프로, 실내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쉘프래더 Δ캠핑장 및 일상생활에서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폴딩바스켓 Δ쉘프래더와 바스켓을 모두 담을 수 있는 편리하고 넉넉한 전용 가방 등 활용도 높은 캠핑굿즈 3종세트로 구성됐다.
파리바게뜨는 16일부터 19일까지 2만원 제품교환권 구매 시 쉘프래더세트를 사전예약 판매한다. 구매 페이지는 16일부터 파리바게뜨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파바앱과 SPC그룹 통합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에서 접속 가능하며 20일 이후 고객이 선택한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선착순 구매로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쉘프래더세트의 현장 판매는 사전예약 기간 이후인 5월 20일부터 소진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서 노스피크와의 컬래버레이션 캠핑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쉘프래더세트를 시작으로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노스피크 콜라보 캠핑 굿즈를 이어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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