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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스승의 날 맞아 "하늘 같은 스승의 은혜 되새겨"

기사내용 요약
"교육현장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경청·소통하겠다"

민주, 스승의 날 맞아 "하늘 같은 스승의 은혜 되새겨"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하늘 같은 스승의 은혜를 다시 한 번 되새긴다"며 감사를 표했다.

신현영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지난 2년여간 학교, 교실에서의 가르침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느꼈다"며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을 비롯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응하고 대응하시느라 많은 애를 써주셨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도 온 힘을 쏟으셨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신 선대위 대변인은 "하지만 이런 노고에 비해 선생님들이 교사란 직업에 대해 느끼는 자부심은 점점 떨어지고, 자괴감이 커진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교권이 제대로 보호되지 않고 있다는 인식이 절반 이상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교원에 대한 보도 및 SNS 등의 부정적 여론 등으로 교원을 존중하는 문화가 약화됨에 따라 '스승의 날'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도 커져간다는 우려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교육은 시대적, 사회적 변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사명감 없이는 지속하기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선생님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교육현장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했다.

이어 "또한 '부모의 재력에 따라 교육의 차이가 있다'는 잘못된 개념이 우리 사회에 생기지 않도록, 교육의 질에 대해서도 각별히 챙기겠다"며 "적어도 교육의 질의 차이로 인해 학생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사회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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