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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픽, 유기동물 보호소 발굴 캠페인 2차 진행

기사내용 요약
단순 기부에 그치지않고, 사설 보호소 알리는데 힘써

피피픽, 유기동물 보호소 발굴 캠페인 2차 진행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콘텐츠 커머스 기업 '더에스엠씨 보고펫'의 반려동물 브랜드 '피피픽'이 이름 없이 운영되고 있는 전국 유기동물보호소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름 없는 보호소를 소개합니다' 캠페인은 2019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피피픽'이 낙후된 사설 보호소를 발굴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캠페인 참여는 소비자가 피피픽 제품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의 5%가 자동으로 후원 되는 형태다.

뿐만 아니라 더에스엠씨그룹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보호소를 사회에 알려 유기동물이 입양될 수 있도록 독려를 이끄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대 발굴 보호소로 선정된 곳은 경기 시흥에 위치한 60마리의 반려동물을 보유한 보호소로, 캠페인 진행 이후 ‘유기견 없는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보호소에는 캠페인으로 모아진 후원금 약 1050만원을 ▲대형견 견사 공사 ▲펜스 교체 ▲의료비 ▲전기 난로 구매 등에 사용했고, 피피픽 제품 '제주담은덴탈츄' 400개를 무상으로 전달했다.

이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메타 콘텐츠 오픈 플랫폼 '메타브'에서 '행운의 댕냥이 찾기' 테스트도 진행했다. 테스트는 유기견과 알려지지 않는 사설 보호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결과표는 16가지 형태의 강아지로 구분되는데 이는 선정된 보호소의 실제 견종과 묘종을 모티브로 했다. 결과표를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 할 때마다 1000원씩 누적돼 160만원의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

피피픽 관계자는 "단순 기부에 그치지않고,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설 보호소를 콘텐츠를 통해 사회에 알려 관심을 촉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만들고자 한다"며 "2회째 진행되는 가운데 많은 소비자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반려동물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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