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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환율·원자재 상승…이영 "위기 만들지 않아야"

이자율·환율·원자재 상승…이영 "위기 만들지 않아야"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15일 이자율·환율·원자재 상승으로 인한 위기를 만들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자신의 패이스북에서 "이자율·환율과 무서운 속도로 오르는 원자재 상승이 새로운 위기를 만들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움직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타국의 한 사장이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에 대한 답변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돈을 번다는 거, 고용을 책임지는 사장으로 산다는 거, 그 전쟁 같았던 우리들의 이야기를 기억하며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 보겠다"면서 "사장님이 들려 줬던 재기를 위해 머나먼 타국에서 시작한 창업. 차비가 없어서 그 혹한의 거리를 몇 시간이나 걸어서 출근해야 했던 그 이야기는 울림으로 아직도 제 안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타지에서 고생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도 중소벤처기업부의 손길이 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이 장관은 지난 13일 추가경정예산안 집행 상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그는 주말 동안 인사청문회 당시 보고 받은 부처 전반에 걸친 내용을 검토했다. 또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장관은 16일 오후 3시 중기부 어울림홀에서 취임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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