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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시정연설 키워드는 '초당적 협력'과 '협치'

뉴스1

입력 2022.05.15 17:26

수정 2022.05.15 17:26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명동 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에서 최상목 경제수석(왼쪽),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명동 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에서 최상목 경제수석(왼쪽),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여야에 '초당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5일 배포한 자료에서 윤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 관련 시정연설 '키워드'는 Δ초당적 협력 Δ협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우리가 직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국회와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 '수차례 위기를 극복해 온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협치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 등을 역설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상공인에 대한 온전한 손실보상, 물가 민생 안정 등을 위해 추경을 편성했다"며 "정부가 국민의 자산권 행사를 제한하고 손실보상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면 진정한 법치국가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