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 씬씬씬 썸머는 일반 기저귀 대비 더욱 얇고 가벼운 '씬썸머 시트'를 사용해 무더운 여름철 아기 엉덩이를 보송하게 유지해주는 시즌 한정 여름 기저귀다. 덥고 습한 여름에도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차고 있는 아기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소해줄 제품이다.
특히 올해 씬씬씬 썸머 밴드형 기저귀는 강화된 '더블 레이어드 에어홀' 설계를 통해 통기성을 한층 더 높였다. 우수한 공기 순환력으로 기저귀 안의 열기와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속옷을 입은 것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팬티형 기저귀의 경우 더운 날씨에 쉽게 땀이 찰 수 있는 허리 밴드를 초음파 커팅 가공법으로 제작해 부드럽게 착용할 수 있다. 쓸리거나 불편감 없이 자극을 최소화하며, 탄력 있게 늘어나 야외 활동 시에도 편안한 움직임을 돕는다.
페넬로페 관계자는 "씬씬씬 썸머 기저귀는 공기처럼 가볍게, 두께는 최소화하면서 통기성을 높여 설계했다"고 말했다.
한편, 페넬로페는 2022 씬씬씬 썸머 기저귀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낱말 퀴즈', '선착순 1만장 체험팩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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