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영상 콘텐츠 제작부터 유튜브, 팟캐스트 등 개인 방송이 가능한 '보이는 라디오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튜디오에는 개인 방송이 가능한 비디오·오디오 장비가 있어 유튜브, 팟캐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작할 수 있다.
녹화 제작뿐 아니라 실시간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소통이 가능하다.
진행자, 출연자, 제작진 등 최대 7명이 이용할 수 있다. 장비 사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매월 첫째·셋째주 화요일 오후 2시 장비 사용 교육도 진행한다.
대관은 강서구민이나 강서구 소재 직장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최대 4시간 이용 가능하다.
다만 대관을 하려면 사전에 장비 사용 교육을 수강해야 한다. 비용은 시간당 5000원이며, 상업적·정치적 목적으로는 대관할 수 없다.
스튜디오는 자체 방송 촬영 등 여건 상 대관이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 최대한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소통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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