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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에 산업단지까지! 수요 풍부한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 23일 1, 2군 선착순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5.17 09:00

수정 2022.05.17 09:00

오시리아에 산업단지까지! 수요 풍부한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 23일 1, 2군 선착순 공급

유림E&C의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이 오는 5월 23일부터 1, 2군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혀 화제다.

이 단지는 부산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계획돼 있다. 역세권 입지와 브랜드, 완벽한 주거환경이 결합된 오피스텔로, 분양 전부터 주목하는 사람이 상당하다.

단지는 72A/55B/54B1/55B2/54B3/39C/84D/84D1 8가지 타입의 평형으로 선보여진다. 3BAY와 4BAY 구조 설계를 적용, 채광과 통풍이 좋은 2룸과 3룸, 4룸 구성이다. 주거공간 내에는 수요자들의 선호하는 브랜드의 빌트인 가구가 제공되며,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춰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여느 고급 아파트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쾌적한 주거생활이 기대된다.

각종 커뮤니티시설도 단지 내에 함께 조성된다. 코인세탁소 및 프리미엄 피트니스센터,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북카페가 계획돼 품격 높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주차공간 100%를 확보해 주차에 따른 불편함도 줄였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경남, 울산 지역에서 널리 알려진 유림 노르웨이 아침 브랜드가 적용된 오피스텔답게 품격 높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며 “지역 내 유일하게 두필지를 사용해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며, 고층 오피스텔로 계획돼 향후 일광역 일원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의 탄생이 기대된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실거주 의무기간이 없으며, 최근 분양된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등 양호한 분양 조건을 제시하는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내 집 마련의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

입지적으로도 우수하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일광역 일원은 교통, 생활, 녹지 모두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다. 특히, 기장군 일원에서도 명문 학군이 가까운 노른자 입지에 단지가 계획돼 학구열 높은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일광초등학교, 일광중학교, 해빛초등학교 등 공립 교육시설이 초근접해 있다. 부경대 의과학대(예정), 영신대학교 등 캠퍼스도 지근거리다.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걸어서 5분 거리에 일광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우수하다. 부산과 포항 그리고 창원을 잇는 고속도로 역시 가까이 지나 지역 가치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수요도 풍부하다. 일광역 주변에 200만여 평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가까이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있어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 견본주택은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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