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오전4시 첫 출발, 총 5회 운행... 승객 추이에 따라 운행 횟수 확대
인천공항버스는 대전 시외버스 2개사에서 공동으로 운행하며,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매일 오전 4시 첫 차를 시작으로 모두 5차례 운행예정이다.
이번 운행재개는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해외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인천공항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복합터미널에서는 오전 4시와 오전 6시20분, 오전 10시30분, 오후 2시, 오후 4시에 출발하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오전 8시30분, 오전 11시, 오후 3시20분, 오후 7시20분, 오후 9시30분에 출발한다. 둔산시외버스정류소와 도룡동정류소,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경유한다.
버스운송사의 사정에 따라 운행시간이 변경될 수도 있어 이용 시 사전에 출발시간을 확인해야한다. 승객추이에 따라 운행 횟수가 확대된다.
한편, 인천공항버스는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되기 전에는 하루 60차례 운행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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