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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문화자원 활용용역 최종보고 개최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주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 17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 17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이낸셜뉴스 파주=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는 올해 2월부터 ‘파주시 문화자원 현황 및 활용에 관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이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17일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파주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 윤희정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유각-박은주 의원, 파주시 문화예술과장 및 관계 공무원, 용역사인 공연-기획 분야 전문 업체 스테이지모아의 김혜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혜란 용역사 대표는 파주 문화자원을 영역별로 조사하고 분석해 각각 활용방안을 도출해 거시적으로 파주 문화예술정책이 지향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파주 문화공간을 공연장-도서관-미술관-박물관 등 테마별로 나누어 면밀히 조사하고, 장-단점 및 대책을 효과적으로 제시해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연구단체 의원과 집행부 관련부서 과장 등 모든 참여자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윤희정 대표의원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파주에 생각보다 많은 문화예술의 인적-물적 인프라가 산재해 있어 놀랐다”며 “파주시의회와 파주시, 파주시민이 힘을 합쳐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파주 문화예술은 우리 상상보다 더욱 무한한 힘을 갖고 더욱 크게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연구단체 의원 및 관련부서 의견과 제안사항은 최종 용역보고서에 종합적으로 반영돼 파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는 윤희정-최유각-이효숙-박수연-박은주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차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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