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이번 채권포럼을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개최한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발표자와 시장참여자 간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미 연준의 긴축 가속화와 이에 따른 국내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투자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채권포럼 참가자는 150인 이내로 제한되며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채권정보센터 및 K-Bond(채권거래전용시스템)를 통해 가능하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