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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메이커교실 운영

뉴시스
[안동=뉴시스] 남부메이커교육센터에서 '네오봇 프로그래밍'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2.05.19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남부메이커교육센터에서 '네오봇 프로그래밍'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2.05.19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경산)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메이커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56가족 200여명이 참여해 ▲양면 시계 ▲3D 프린팅을 활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아두이노를 적용한 스마트팜 ▲미니 가족 드론 ▲가죽 지갑 등의 제작 체험을 하게 된다.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지난 3월 30일 경산의 옛 성암초등학교 부지에 메이커 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전시체험실에는 AI 자율주행, VR, 드론 등 3가지 테마의 전시체험물이 있어 다양한 연령의 방문객들이 첨단과학 기술 기반의 메이커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직접 조작할 수 있는 SW로봇 교실과 SW로봇 체험실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그래픽디자인 기반의 메이커교육과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웹툰스튜디오, 3D프린팅 및 첨단 기자재 중심의 메이커교육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목공 중심의 메이커교육을 위한 목공교실,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메이커교육 콘서트장인 다목적실을 갖추고 있다.

박종활 경북교육청 정책국장은 "더욱 다양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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