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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화이자 백신 204만여회분 추가도입…오늘 인천공항 도착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권영미 기자 = 정부와 개별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04만5000회분이 19일 국내에 들어온다.
앞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백신 도입 현황 및 계획'을 통해 오늘(5월 19일)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204만5000회분이 오후 4시 35분쯤 KE510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으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가 도입으로 2022년 국내 공급된 코로나19 백신은 5월 19일 기준 총 2058만회분이다. 5월 20일부터 2022년 말까지 도입 예정인 코로나19 백신 물량 중 남은 물량은 총 1억3986만회분이다.
정부가 올해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국내에서 개발된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1000만회분, 화이자 6000만회분, 모더나 2847만회분, 노바백스 4000만회분, 얀센 449만회분과 코백스 물량 1748만회분 등 총 1억6044만회분이다.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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