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경기 양주·인천 중구서 'e편한세상' 분양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DL이앤씨는 경기 양주시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과 인천 중구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은 양주시 옥정동 옥정신도시 A-24블록에 지하 1층~지상 27층, 14개동, 전용면적 84·99㎡, 총 938세대로 지어진다. 유형별 세대수는 Δ84㎡A 343세대 Δ84㎡B 308세대 Δ84㎡C 2세대 Δ84㎡D 10세대 Δ99㎡A 49세대 Δ99㎡B 226세대다.
단지가 조성되는 양주 옥정신도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수도권 모든 지역에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한다. 지역배정비율은 양주시 1년 이상 거주자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 20%, 이외 수도권 거주자 50%다.
추첨제 물량도 포함돼 가점이 낮은 청약자들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 663세대는 가점제 75%와 추점제 25%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99㎡ 275세대는 추첨제 7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만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3억8600만원~4억1900만원 선으로 책정된다. 현재 옥정신도시 내 전용면적 84㎡ 시세는 5억5000만원~6억원 수준이다.
청약 일정은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6월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9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4년 5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인천 중구 항동7가 57-7번지 일원(항동1-1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지하 3층~지상 39층, 4개동 규모로 건립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 82㎡ 단일면적 총 592실로 구성된다.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100%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거주지역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인천 내항 일원에 위치한다. 인천 내항 일원은 항만재개발 마스터플랜을 통해 해양문화지구, 복합업무지구, 열린주거지구, 혁신산업지구, 관광여가지구 등 5대 특화지구로 개발 중이다.
단지는 9개 노선을 갖춘 버스정류장과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숭의역과 지하철 1호선 인천역, 동인천역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향후 트램 노선인 부평연안부두선이 구축될 계획으로 교통 여건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오는 24일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다. 정당계약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