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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라인 웃돈만 수억원… GTX 역세권 단지 ‘의정부역 파밀리에 Ⅰ’ 주목

- 의정부역 도보 3분대 초역세권 아파트 ‘의정부역 파밀리에Ⅰ’ 6월 초 분양
GTX 라인 웃돈만 수억원… GTX 역세권 단지 ‘의정부역 파밀리에 Ⅰ’ 주목


GTX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GTX(수도권광역 급행철도)를 이용하면 서울 업무밀집지역까지 출퇴근 시간이 크게 줄어들어 굳이 집값이 비싼 서울에 거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특히 그 동안 저평가됐던 경기도 지역 중에서도 GTX 정차역 인근 신규 분양 단지들은 수백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프리미엄이 붙는 등 나날이 몸값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실제로 GTX AㆍBㆍC 세 개의 노선 중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A노선의 경우, 이러한 호재가 일찍 반영돼 시세 형성에 영향을 주고 있다.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 조회 업체인 호갱노노에 따르면 GTX-A 킨텍스역(예정)과 인접한 ‘킨텍스 꿈에그린’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4억 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를 찍었다. 이 아파트는 2015년 6월 분양 당시 분양가는 7억원 선이었다.

A노선의 기점인 GTX-A 운정역(예정) 일대에서도 시세 상승이 나타났다. GTX-A 운정역(예정)과 인접한 ‘운정신도시 아이파크’(2020년 7월 입주)의 경우,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9억 7000만원에 실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분양 당시 분양가 4억 3000만원보다 2.25배 오른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GTX - C노선의 직접수혜가 기대되는 ‘의정부역 파밀리에 Ⅰ’가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동아건설은 의정부역 도보 3분대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 ‘의정부역 파밀리에Ⅰ’를 오는 6월 초 분양한다. ‘의정부역 파밀리에Ⅰ’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의정부역까지 도보 3분대에 위치한 ‘의정부역 파밀리에Ⅰ’는 GTX가 개통되면 서울 삼성역까지도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서울 내 비역세권 단지보다 오히려 서울 중심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기북부의 동서를 잇는 '고양∼양주∼의정부 연결 교외선'이 2024년 개통(예정)되면 경기북부권 교통망 개선과 함께 서울 외곽을 환형으로 잇는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어서 광역교통망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내년 착공 예정에 있으며, 2028년 개통예정이다.

신동아건설은 ‘의정부역 파밀리에Ⅰ’ 인근에 차기 사업을 예정하고 있으며, 연이은 분양을 통해 의정부 주거문화 개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의정부역 파밀리에Ⅰ’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