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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한 달에 한 번 시술" 피부 비결 공개

뉴시스

입력 2022.05.20 10:01

수정 2022.05.20 10:11

[서울=뉴시스] 박준금 유튜브 캡처 . 2022.05.20. (사진= 유튜브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금 유튜브 캡처 . 2022.05.20. (사진= 유튜브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박준금이 자신의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19일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매거진 준금)에 '100% 리얼후기! 박준금 어제 시술한 썰(feat. 시술 통증 줄이는 꿀팁) [매거진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박준금은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던 일부분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제가 받아보고 좋았던 것을 말씀드리려고 한다"라며 영상을 찍게 된 이유를 밝혔다.

[서울=뉴시스] 박준금 유튜브 캡처 . 2022.05.20. (사진= 유튜브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금 유튜브 캡처 . 2022.05.20. (사진= 유튜브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한 달에 한 번 정도 꼭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는다. 지금도 드라마도 앞두고 열심히 관리를 받는 시기다. 3~4일 정도 됐다"라며 리프팅과 피부 톤 개선 효과가 있는 구체적인 시술과 통증, 후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말 좋은 피부가 아니었다. 모공도 크고 여드름도 있는 안 좋은 피부였다. 피부에 대한 고민을 오래 했다.
정말 꾸준히 노력한 대가라고 생각한다"며 "피부 관리는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평생 가져야 할 숙제 같은 것"이라며 강조했다.

1982년 KBS2 드라마 '순애'로 데뷔한 박준금은 현재 나이 59세로 대표적인 동안 배우다.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해왔으며 MBC '내사랑 치유기'를 통해 2018년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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