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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전통시장 공동판매장 '새참공간' 25일 개장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전통시장에 고객들이 쉬고 먹거리도 살 수 있는 공동판매장인 '새참공간'이 25일 문을 연다.
20일 영동군에 따르면 사업비 4억3000만원을 들여 영동읍 영산로1길 일대 전체면적 165㎡ 규모의 '영동새참공간'을 조성했다. 3개 점포가 입주한 새참공간은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화장실과 쉼터, 포토존도 설치됐다.
새참공간은 영동전통시장상인회가 위탁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개장을 기념해 풍성한 행사도 진행한다. 25일 오전 10시부터 1부 행사로 전통시장상인회 주관 개장식, 2부 행사로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의 통크게 행사, 3부 행사로 영동군청년상인회의 먹거리 야시장 운영을 밤 10시까지 진행한다.
이현철 시장상인회장은 "영동새참공간이 작지만 예전의 전통시장의 영광을 되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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