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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하수처리장 원점 재검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5.21 07:03

수정 2022.05.21 07:03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 19일 선거운동 출정식 개최. 사진제공=주광덕 후보 캠프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 19일 선거운동 출정식 개최. 사진제공=주광덕 후보 캠프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호평동 이마트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주광덕 후보는 출정식에서 “74만 남양주시가 100만 메가시티로 성장하는 중요한 골든타임에 남양주시를 어떻게 재구성해야 되느냐? 미래를 무엇으로 채워야 대한민국 최고 명품도시가 될 수 있느냐? 이를 진두지휘할 남양주시 일꾼이 누구입니까? 라고 질문을 던지고 남양주 미래를 책임질 최고 일꾼인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호평-평내지역 발전 걸림돌이 되고 있는 ‘하수처리장 문제’에 대해 “속 시원하게 해결하겠다”며 “이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주민과 협의해 그 이후에 해결점을 찾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74만 시민 한 분 한 분을 시장으로 모시는 ‘시민시장시대’를 열어, 혐오시설과 기피시설은 물론 광역교통 개선, 도로와 철도 개설 등 모든 문제를 시민과 협의하고 논의해 문제를 풀어나가는 진정한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양주 문화 인프라 부족과 의료 서비스 한계를 지적한 뒤 문화예술회관과 종합병원 건립도 약속했다.

특히 평내-호평지역 교통 문제와 관련해 “8, 9, 6호선 지하철 연장과 BTX-B노선을 조기 착공하고, 서울과 주요 도로망에 BRT사업을 추진해 서울 도심까지 버스로 30분 이내 도착하도록 하겠다”며 “제2경춘고속도로는 남양주 전체를 관통하도록 해 교통혁신을 확실하게 추진하겠다”고 역설했다.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 19일 선거운동 출정식 개최. 사진제공=주광덕 후보 캠프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 19일 선거운동 출정식 개최. 사진제공=주광덕 후보 캠프

주광덕 후보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남양주에 세계 굴지 반도체 대기업과 AI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밸리를 유치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것”이라며 “남양주 100년 앞은 확실한 무지개이고 자랑”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기 신도시인 왕숙지구에 약 40만평 규모의 최첨단 산업단지를 만들어 대한민국 새로운 미래가 남양주에서 시작되도록 해서 남양주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덧붙였다.


주광덕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30년 친구, 원희룡 장관 등 정부인사와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윤석열정부와 손잡고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현명한 선택, 위대한 결정으로 남양주를 대한민국 중심 도시, 세계인이 모두 알 수 있는 최고의 미래 첨단도시로 만들겠다”며 출정식 유세를 마무리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진호 총괄선대위원장, 이철우 상임선대위원장, 이인희 특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선거대책위원회 핵심 관계자와 심장수 국민의힘 남양주갑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도의원 및 시의원 후보, 지지자 등 모두 1000여명이 참석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