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영은 검정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많이 컸네요" "몰라 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5년 7월생으로 만 16세인 김지영은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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