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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세균+미세먼지' 제거 핸드워시 출시

강재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5.23 11:07

수정 2022.05.23 11:07

[파이낸셜뉴스]
깨끗한나라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 깨끗한나라 제공.
깨끗한나라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 깨끗한나라 제공.

깨끗한나라는 유해세균부터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씻어내는 ‘깨끗한나라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는 30초 이내에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항균하는 효과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세정할 수 있다.

설페이트계열 계면활성제, 트리클로산, 페녹시에탄올 등 9가지 유해성분과 알러젠프리가 적용된 상쾌한 한라봉향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와 로즈마일, 캐모마일, 녹차 등 9가지 식물 추출물이 함유돼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 및 항균 효과를 제공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개인위생 관리를 위해 철저한 손 위생 관리는 필수적”이라며 “피부 자극 없이 세정·항균효과가 뛰어난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로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깨끗한나라 99.9% 클린라인’을 강화해 왔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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