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가톨릭대는 재학생 대상 전공·진로 박람회인 '나를 찾는 학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8~19일 진행된 박람회는 2000여명의 재학생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나를 찾는 학기 페스티벌'은 가톨릭대의 대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진로와 취업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학과 전공 교수와 일대일로 상담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가톨릭대 자유전공학과 이은성 학생(22학번)은 "자유전공학과로 입학해 2학년 때 희망 학과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번 박람회에서 여러 전공의 교수님들과 1:1 면담을 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평소 관심 있던 창업과 교환학생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학과 선택과 진로 설계 모두에 큰 도움이 된 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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