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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특급 신인 조 라이언, 코로나 확진…부상자 명단 등재

뉴스1

입력 2022.05.26 08:03

수정 2022.05.26 08:03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특급 신인'으로 활약 중인 조 라이언(2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잠시 쉬어가게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구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라이언을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밝혔다.

당초 라이언은 27일 열리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발목이 잡혔다. 미네소타는 대신 마이너리그에서 좌완 데빈 스멜처를 콜업해 자리를 메우기로 했다.

라이언은 지난해 7월 트레이드로 미네소타에 합류했다.

미네소타는 라이언을 영입하기 위해 거포 넬슨 크루즈를 탬파베이 레이스로 보냈다.


라이언은 올 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되는 등 팀 내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8경기에서 5승2패 평균자책점 2.28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선 한국과의 준결승에서 미국 대표팀의 선발투수로 등판해 4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7-2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