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와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2022년 1분기 전 세계 모바일게임 매출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data.ai(구 앱애니)는 게임 마케팅 인텔리전스 기업 IDC와 함께 글로벌 게임 시장을 분석한 '게임 스포트라이트 2022년 리뷰'를 26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전 세계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가 8위,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9위에 올랐다.
전체 순위로는 Δ1위 원신 Δ2위 로블록스 Δ3위 왕자영요가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국내 출시를 앞둔 '우마무스메'는 7위에 올랐다. 특히 우마무스메는 일본에서만 게임 이용이 가능했음에도 상위권을 달성해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국내 만 45세 이상이 주로 이용하는 모바일게임 중 가장 높은 지출을 기록한 게임은 Δ리니지2M Δ리니지2 레볼루션 ΔA3: 스틸 얼라이브 순서로 분석됐다.
한편 data.ai는 2022년 전 세계 게임 시장의 규모가 2220억달러(한화 약 28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모바일게임은 61%(1360억달러)를 차지하며 향후 게임 시장에서 영향력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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