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벤투호와 맞붙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9년 만에 방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월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다.
에이스 네이마르와 지휘봉을 잡고 있는 치치 감독 등 브라질 선수단은 26일 오후 6시30분께 인천 국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네이마르는 편안한 후드 차림에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쓴 모습으로 한국 팬들에게 인사했다.
브라질 선수단은 소속팀 상황에 따라 일정을 나눠 들어온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3년에도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방한, 한국전을 치렀다. 당시 브라질이 2-0으로 이겼던 바 있다.
한편 한국과 브라질의 맞대결은 지난 25일 판매를 시작했으며 4시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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