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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동북아시아 대표에 최동천 총괄 선임

뉴시스

입력 2022.05.27 10:16

수정 2022.05.27 10:16

기사내용 요약
한국 등 4개 지역 총괄하다 동북아 수장
"동북아시아 시장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마스터카드는 최동천 마스터 코리아·홍콩·마카오·대만 총괄대표를 동북아시아 대표로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요 시장 중 하나인 동북아시아 지역 고객사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 대표에게 새로운 리더십을 맡긴다는 게 마스터카드 설명이다.

최 대표는 신용·체크·선불카드 상품과 컨설팅, 데이터, 보안 솔루션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혁신적인 지불결제, 송금 솔루션 도입 등에도 힘쓰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동북아 시장 고객사에 맡는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 각 시장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2003년 마스터카드에 합류했다.
2008년부터 마스터카드 코리아 대표직을 수행했으며, 2017년부터 한국·홍콩·마카오·대만 시장을 책임지는 총괄대표를 맡았다. 이에 앞서 글로벌 경영컨설팅사 맥킨지앤컴퍼니에서 경영자문을 제공하고, 글로벌 투자은행 살로몬스미스바니 홍콩지사 투자은행(IB) 부문을 담당하기도 했다.
최 대표는 1994년 고려대 졸업 후 2000년 미국 노스웨스턴대 켈로그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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