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과학

대학 영재교육원 선(先) 교육과정, 추가 선발 1000명→3000명

뉴스1

입력 2022.05.27 11:15

수정 2022.05.27 11:15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온라인 선(先) 교육과정 (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2022.05.27 /뉴스1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온라인 선(先) 교육과정 (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2022.05.27 /뉴스1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온라인 선(先) 교육과정' 대상자를 3000명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온라인 선(先)교육과정'은 초·중학생들의 과학영재교육 접근 기회를 보다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교육과정은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각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강사진의 전문적인 과학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수자에게는 과기정통부 지정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원장협의회장 명의 이수증 수여와, 영재캠프(창의디자인캠프, 8월말) 참가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각 과학영재교육원 상황에 맞춰 차년도 입학시 활용도 검토할 계획이다.

25일 10시부터 선착순 모집을 시작한 결과, 기존 모집인원 1000명을 훌쩍 넘는 인원이 접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과학영재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원장협의회가 긴급히 개최되어 모집인원을 3000명까지 확대하기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29일 오후 8시까지 과기정통부 지정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접수가 이뤄진다. 합격 여부는 중복 접수자, 제출 내용 미완료자 등을 제외하고 6월2일 오후 5시 최종 합격자 3000명에게 개별 통지된다.


조율래 창의재단 이사장은 "과학영재교육에 대한 접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지정 27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이 공동으로 참여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