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입찰에는 현대제철, 대한제강, 한국제강, 화진철강 등 4개사가 공급자로 참여했다. 지난달 입찰을 통해 계약한 134만 톤을 포함하면 조달청이 현재까지 확보한 철근은 총 259만 톤으로, 앞으로 2년 예상 수요물량(236만 톤)대비 110%수준이다.
조달청이 입찰을 통해 관급자재로 낙찰받은 철근은 비축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공급자로 부터 납품을 받게 된다.
김응걸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5월에 인상된 시장가격을 반영해 입찰을 실시한 결과, 필요한 물량을 확보했다”면서 “공공공사 현장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시설자재의 안정적인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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