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서울 아파트값이 보합세인 가운데 매수 심리도 3주 연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4주(2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주 전보다 0.2p 하락한 90.6으로 집계됐다. 수급지수는 0~100 사이면 매도세가, 100~200 사이면 매수세가 더 크다는 의미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두 곳만 소폭 상승했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이 있는 동북권이 86.1에서 86.2로,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있는 서북권이 86.7에서 86.9로 올랐다.
경기도와 인천은 92.1, 92.8로 전주(92.4, 92.9) 대비 소폭 하락했다. 반면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이번 주 94.9로 지난주(94.8)보다 0.1p 올랐다. 경기도 전주 대비 0.4p 상승한 95.9로 집계됐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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