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3시 기준 부산지역 투표율이 6.6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3시 부산 전체 유권자 291만6832명 중 19만3624명이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이는 동시간대 전국 평균 투표율(7.25%)보다 0.61%p 낮은 수치이자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저조한 투표율인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시각 지난 2018년 지방선거의 부산지역 사전투표율(5.32%)보다 약 1.32%p 높고, 지난 3월 실시된 대통령선거(부산지역) 사전투표율(7.43%)에 비해선 0.79%p 낮다.
부산 16개 구·군 중에선 동구가 8.98%로 가장 높고, 강서구가 4.81%로 가장 낮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오전 6시~오후 6시 부산 투표소 205곳에서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투표는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가능하다.
투표를 하기 위해선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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