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5시 기준 충북의 평균 투표율은 9.9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북 유권자 136만8779명 중 13만603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평균 투표율은 9.94%를 기록해 전국 평균 9.20%보다 0.74%p 높았다. 7회(8.65%)와 6회(5.24%) 동일 시간대 투표율도 웃돌았다.
괴산이 20.05%로 청주권 4개구와 도내 10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사전투표는 27일과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북 154개 사전투표소를 비롯해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투표를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이 있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격리자는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하게 된다.
확진자(격리자)는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메시지,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메시지 등을 지참해야 한다.
6·1 지방선거 충북의 선거인 수는 7회 지방선거보다 5만593명 증가한 136만8779명(남성 69만2964명, 여성 67만58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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