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동주 기자,이슬 인턴기자 = 샤워기와 문어 빨판을 결합한 '샤워프리' 제품으로 연 매출 20억을 달성한 발명가 김근형. 그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다사다난했던 인생 이야기를 풀어놨다.
3개의 특허 등록, 10개의 특허 출원을 낸 발명가이자 기업의 대표로 자리 잡은 그. 하지만 20대 젊은 시절 무작정 강원도 태백에서 서울로 올라와 서울역에서 노숙 생활을 해야 했다.
그는 "신문지를 덮고 안 덮고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예요. 한번은 500원은 주워서 어묵 하나를 사 먹고 국물만 20번을 떠먹었더니 포장마차 아주머니가 욕을 하면서 뚜껑을 딱 닫더라고요"라며 노숙하던 생활을 회상했다.
김밥 하나 얻어먹기 위해 유리창 너머로 아련한 눈빛을 보내야 했던 그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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